루프루프 ‘The Collector’s Season’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감성 스윔웨어 브랜드 루프루프(LOOPLOOP)가 오는 7월 4일(금)부터 17일(목)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서 여름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루프루프 특유의 감성을 담은 공간 ‘Vintage Kitchen (빈티지 키친)’에서는 아티스트 사키(Saki)와의 협업 컬렉션 ‘The Collector’s Season’을 처음 공개한다.
루프루프는 프랑스 파리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이끄는 브랜드로, 예술성과 인체공학적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스윔웨어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첫 팝업을 선보인 데 이어 서울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루프루프만의 빈티지한 무드를 더욱 정제된 공간에 담아 한층 깊은 여름 감성을 전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아티스트 사키(Saki)와 협업한 컬렉션 ‘The Collector’s Season (더 컬렉터스 시즌)’을 최초 공개한다. 루프루프는 매 시즌 인하우스 디자이너 및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아트워크 기반의 ‘아틀리에 에디션’ 라인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시즌에는 사키의 사랑스러운 드로잉이 브랜드 고유의 미학과 어우러져 컬렉션을 완성했다.
현장에서는 팝업 에디션으로 제작된 ‘레인보우 디스코’ 수영복도 새롭게 선보인다.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루프루프의 스테디셀러 ‘레인보우 디스코’는 더욱 로맨틱한 디테일을 더해 돌아왔으며, 이번 팝업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돼 있다. 루프루프 스윔웨어 전 상품을 대상으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베스트셀러 제품에 한해 20% 타임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주말 방문 고객을 위한 선착순 럭키박스 이벤트와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주목할 만하다. 매주 금·토·일 선착순으로 다채로운 구성의 럭키박스가 제공되며, 14만원 이상 구매 시 ‘보글백’, 24만원 이상 구매 시 ‘비치타월’이 증정된다.
루프루프는 이번 팝업은 루프루프가 여름을 해석하는 방식 그대로 예술성과 감성, 그리고 경험을 모두 담아낸 공간이라며, ‘The Collector’s Season’을 통해 루프루프와 사키가 함께 수집한 여름의 기억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와 관련된 이벤트 및 제품 정보는 루프루프 공식 홈페이지(https://looploop.co.kr) 및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looploop.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루프루프 소개
루프루프는 프랑스 감성의 수영복 브랜드로, 프랑스 파리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필두로 예술성과 인체공학적 패턴이 더해진 스윔웨어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루프루프 아틀리에에서는 매 시즌 인하우스 디자이너 및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아트웍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