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북문누리아트홀 기획공연 포스터
청주--(뉴스와이어)--북문누리아트홀이 2025 청주시 문화예술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원도심 상설 소공연장 집적화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0회 이상의 공연을 개최하며 성황리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북문누리아트홀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였으며, 그 결과 꾸준한 관객 유입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원도심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피아니스트 권효진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 클래식 파노라마(12회)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속 클래식(12회) △조항선의 해피 재즈 콘서트(2회) △우리지역 예술가들의 독주회 - 명작 시리즈(4회) △벨칸토 성악연구회 기획공연(2회) △바리톤 박영진의 가곡교실(12회) 등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통해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우리지역 예술가들의 독주회 - 명작 시리즈’와 ‘바리톤 박영진의 가곡교실’은 3년간 지속적으로 개최되며 안정적인 관객층을 형성했고, ‘조항선의 해피 재즈 콘서트’는 2년 연속 정기 공연으로 진행되며 북문누리아트홀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제작된 ‘피아니스트 권효진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 클래식 파노라마’는 쉽고 친절한 해설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올해의 히트작’으로 평가받았다.
북문누리아트홀 운영사 공연세상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 소공연장의 가능성과 지역 예술가 중심 공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