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갤러리예술섬, 거제 작가 조명하는 권용복 초대전 개최

‘예술을 사랑하는 거제사람들1 - 권용복 초대전: 거제, 나의 고요한 일상’

2026-02-02 10:41 출처: 가이아

‘예술을 사랑하는 거제사람들1 - 권용복 초대전: 거제, 나의 고요한 일상’ 포스터

거제--(뉴스와이어)--아름다운 남해안, 천혜의 절경이 즐비한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예술여행, 문화관광 명소 만들기’ 문화마케팅을 지향하는 갤러리예술섬(Gallery Art Island)이 거제 작가를 조명하는 기획전 시리즈 중 첫 번째인 ‘예술을 사랑하는 거제사람들1 - 권용복 초대전: 거제, 나의 고요한 일상’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3월 31일까지 갤러리예술섬(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월·화 휴관)에서 열린다. 갤러리예술섬이 주최하고 예술법인 가이아가 주관하는 ‘예술을 사랑하는 거제사람들’ 시리즈는 거제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거나 거제 출신인 화가·조각가 등을 조명하는 갤러리예술섬의 지속가능발전 아트 브랜딩 프로그램이다.

거제도 출신인 권용복 화가는 동아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후 거제 지역에서 교편을 잡고 후진을 양성하며 꾸준히 화업을 해왔다. 개인전 8회와 거제문화예술회관, 경남도립미술관, 부산시민회관, 중국 북경 송장예술촌 등 국내외 단체 초대전과 아트페어 등에도 다수 참가했다.

권 화가는 거제미술협회, 신우회, 한일작가교류회, 부산누드드로잉협회 회원이며 현재 양달석미술관 관장, 경남미술협회 자문위원이다. 또한 거제바다미술제 초대운영위원장 공로상, 거제예술공로상, 거제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권용복 화가의 ‘관조적 서정주의’ 화풍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어릴 적 추억이 많은 고향 동네 뒷산 국사봉에서 바라본 풍경, 옥포거리와 아주천 벚꽃, 장승포항 바다, 봄·여름·가을·겨울을 담은 섬길 등 고요한 일상이 설렘으로 다가오는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예술섬 함의정(문학 박사) 큐레이터는 “권용복 초대전에서는 작가의 슴슴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고향의 아름답고 고요한 일상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며 “갤러리 1관과 2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더해 전시장 뒤 삼나무숲에 조성한 예술숲 야외 생태미술 전시장도 관람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기 봄맞이 전시로 ‘동심의 화가’ 양달석 화백 특별전과 현대 조각 3인전 ‘사랑하였으므로 행복’을 기획 중이다. 특히 권용복 초대전과 함께 거제문화예술회관 신년 특별전 ‘설치미술로 본 당신의 거제도’와 해조음미술관의 ‘빛, 색채, 선, 사랑 - 호남거장 4인전’도 추천한다. 매화와 동백꽃이 반기는 해양문화 관광도시 거제시에서 예술 관광의 백미 아트투어를 ‘1타 3피’로 즐기며 감동적인 명품 거제도 여행 코스를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이아 소개

가이아는 예술, 인간, 자연 환경이 조화로운 창조적 상상력을 지향하며, ‘문화는 힘이 세다’는 창의와 미래지향 콘셉트로 로컬 브랜딩, 문화마케팅 방향성을 탐구, 실행한다. 지역 정체성을 담는 인문학적 접근, 자연과 인간과 예술이 함께 공존, 상생하는 매력적인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상력, 스토리, 이미지 등 문화 키워드를 통한 차별화된 아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예술법인 가이아는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기획으로 ‘지속가능발전 문화예술 생태계’를 착근하는 가치창조, 가치혁신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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