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정미래재단, 선생님 대상 수업 공모전 ‘제12회 미래교육상’ 시상식 성료

전국 초·중·고·특수 교사 및 예비 교사 참여한 ‘제12회 미래교육상’ 최종 15팀 선정
대상은 대전고등학교 윤영호 교사… 상금 1000만원과 소속 학교에 도서 300권 수여

2026-02-12 10:31 출처: 미래엔

제12회 미래교육상 수상자 및 관계자 기념사진

서울--(뉴스와이어)--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교육재단인 목정미래재단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에서 초·중·고·특수교사 및 예비교사 대상 교육 연구활동 공모전 ‘제12회 미래교육상’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목정미래재단이 주최하고 미래엔이 후원하는 ‘미래교육상’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수업 연구와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된 민간 주도의 교육상이다. 창의적인 수업 모델 공유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취지로 진행돼 올해 12회를 맞았으며, 누적 응모작은 1080건, 누적 상금은 3억8000만원에 이른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17건이 접수된 가운데 △미래교육연구 △인성교육혁신 △특수교육연구 부문을 포함해 예비 교사 대상 특별 공모 분야인 △미래키움 등 4개 부문에서 최종 15팀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동반자, 미래엔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부상을 전달했다.

대상은 ‘미래교육연구’ 부문에 ‘교실에 따뜻한 협력을 켜다, AI CLaaS’를 출품한 대전고등학교 윤영호 교사가 수상했다. 윤 교사는 AI 기반 협력 학습 모델로 학생 간 상호작용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으며,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설계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목정미래재단은 윤영호 교사에게 상금 1000만원과 소속 학교에 도서 300권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미래교육연구’ 부문 대전과학고등학교 전민철 교사 △‘인성교육혁신’ 부문 안산서초등학교 조은혜 교사가 선정됐으며, 각각 상금 500만원과 소속 학교 도서 100권을 받았다. 이 외에도 우수상 2팀에는 각 200만원, 장려상 4팀에는 각 50만원이 지급됐으며, 특수교육연구 부문에서는 특수교사상 1팀에 3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200만원이 수여됐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윤영호 교사는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평소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는 메시지를 자주 전해왔던 만큼, 저 역시 하고 싶은 연구 주제로 응모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엔 신광수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인 수업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목정미래재단과 미래엔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 혁신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한 특별 공모 분야 △‘미래키움’ 부문에서는 미래키움상 수상자에게 1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