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 ‘2021 메타버스 타고 가는 신나는 스카우트 캠프’ 개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 타운’ 활용

2021-11-02 11:00 출처: 한국스카우트서울북부연맹

‘2021 메타버스 타고 가는 신나는 스카우트’ 캠프 운영진

‘2021 메타버스 타고 가는 신나는 스카우트 캠프’ 진행 영상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11월 02일 --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연맹장 류길수)은 10월 30일 메타버스를 활용한 스카우트 캠프 ‘2021 메타버스 타고 가는 신나는 스카우트 캠프’를 개최했다.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훈육 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 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비대면 스카우트 훈육 활동에 적합한 활동 공간을 구현했다. 실제 ‘강원도 세계잼버리장’을 모티브로 온라인 활동 맵이 구현됐다.

이번 스카우트 캠프에는 15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들이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된 스카우트 캠프 과정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캠프에는 △추적 기호를 활용한 보물찾기 △스카우트 O·X퀴즈 △미래 도시 농업 체험 나는 스마트 파머 △진로 탐색 교육 △재난 탈출 생존왕(방 탈출) △스카우트 꽃 조임 만들기 △우리대 영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 콘텐츠가 마련됐다.

또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관, 지구촌 잼버리 및 국내 잼버리 홍보관, 한국스카우트 역사관을 구축해 스카우트에 대해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종료 뒤 실시된 참가자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참가 대원들은 “메타버스 안에 잼버리장을 그대로 옮겨놓아서 신기했고, 실시간으로 진행한 진로 교육, 조임 만들기, 스카우트 퀴즈 대결 등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미리 경험하고 한국스카우트 역사에 대한 설명과 사진·영상 등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었다. 내년부터는 대면으로 야영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스카우트 캠프 야영장을 맡은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 강형식 야영장(치프 커미셔너)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스카우트 캠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미래 훈육 활동에 대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나아갔다고 생각한다”며 “스카우트 활동을 포함한 청소년 단체 활동이 위축된 시점에서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위드 코로나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스카우트 활동이 끝없이 변화하고 전진해 나가길 기원한다. 앞으로도 대원 및 지도자들의 한국스카우트연맹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스카우트서울북부연맹 개요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은 1948년 5월 30일 조선소년단 서울지방연합회로 출발해 70년간 수도 서울의 청소년 운동을 주도해 왔다. 스카우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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