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NFT사회공헌사업단장 등,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초청 간담회 진행

메타버스, 소상공인 및 문화예술인도 함께 탔다
팔포대상(八包大商)·팔도문예(八包文藝) 만들기 대(大) 프로젝트 ‘메타버스 NFT 777 운동’ 전개

2021-12-21 09:30 출처: 글로벌사회공헌연맹

안철수 후보에게 메타버스 NFT 기반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 지원 정책을 제안·전달하고 있다

대전--(뉴스와이어)--글로벌사회공헌연맹(CSRA)의 메타버스 NFT사회공헌사업단(단장 박남근)과 메타버스 NFT언론문화예술사업단이 비정부 국제기구(NPO)를 설립하고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 토큰(NFT) 시대의 글로벌 리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12월 17일(금) 오후 5시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제20대 대통령 후보를 초청, 주요 핵심 사업인 메타버스와 NFT를 주제로 하는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 지원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안철수 후보는 이미 10년 전 메타버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측, 안랩 연구소 대표 시절 관련 분야에 2000만원을 투자해 250억원이라는 수익을 실현한 바 있다. 이에 ‘팔포대상(八包大商)·팔포문예(八包文藝) 만들기 大 프로젝트 메타버스 NFT 777 운동’을 펼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판단돼 특별 초청됐다.

안 후보는 간담회에서 “메타버스 투자와 관련된 일을 회상하며 카이스트 시절 대전에서 생활이 떠올랐다. 메타버스 NFT를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들에게 어떻게 접목했는지 무척 궁금하다”며 “이런 따뜻한 일이 대전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덕담을 건넸다.

행사를 주최한 이일용 CSRA 설립위원회 위원장(한국메타버스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안 후보에게 메타버스 NFT 기반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 지원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정식으로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그간 소상공인 세미나를 통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은 어느 시대부터 시작됐는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현재 와 있는 버블 시대를 명확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이 메타버스 NFT 시대를 더 잘 이해하는 기회를 대전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공해왔다.

대전시 서구 중소상공인포럼 성우제 회장은 “이 위원장의 ‘메타버스 NFT 시대! 소상공인에게 위기인가? 기회인가?’ 강의를 듣고 느낀 바가 많았다. 우리 소상공인이 생업으로 시간이 부족하지만, 이런 강의는 반드시 듣고 우리 모두 팔포대상, 팔포문예가 돼야 한다”며 소상공인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팔포대상은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옛날 중국으로 보내던 사대사행에 수행해 홍삼을 파는 허가를 맡았던 의주 상인에서 비롯된 사자성어이다.

메타버스 NFT 시대에 소상공인, 문화예술인들이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이 되도록 CSRA설립위원회가 마련한 ‘메타버스 NFT 777운동’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7은 700인의 메타버스 NFT 사회공헌 지도자 배출, 두 번째 7은 7000인의 메타버스 NFT 사회 활동가 육성, 마지막 세 번째 7은 70만명의 메타버스 NFT 기반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 양성을 뜻한다. 이런 구체적 목표를 마련해 관련 거버넌스(governance)가 구축될 수 있도록 대전을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일용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메타버스 NFT 사회공헌 지도자는 문화 지체 현상 대응 전략가를 말한다. 오늘날 소상공인, 문화예술인들의 최대 위협은 매출 감소가 아니다. 이미 와 있는 메타버스 NFT의 대응 능력 부족이 이들에게 재앙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관련해 각 지역의 메타버스 NFT 사회공헌 지도자들의 헌신적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 황학수 글로벌사회공헌연맹 상임고문(15대 국회의원, 국회 헌정회 사무총장, 부회장 역임)은 인사말에서 “메타버스 NFT 777운동은 제2의 새마을 운동이다. 따라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데 새마을 운동이 성공할 때처럼 봉사와 희생의 필요성을 알고 모인 선구자들이 많이 필요하다”며 조직 구축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박남근 메타버스 NFT사회공헌사업단장은 “앞으로 소상공인 특화 메타버스 NFT 777운동을 성공시키기 위해 전국을 직접 다니며 세미나를 통한 운동 확산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꽃배달 업체 동그라미 홍용희 대표는 꽃다발을 준비해 안철수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홍 대표는 “공교롭게도 안철수 후보가 안전한 스마트 원자로 개발 지원 등을 위해 우리 회사와 이름이 같은 동그라미 재단이라는 곳에 1500억원을 기부한 것을 이번에 알았다”며 “나 또한 소상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메타버스 NFT를 기반으로 성장해 이 분야를 모르는 소상공인의 등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CSRA는 메타버스 NFT사회공헌사업단뿐만 아니라, 앞으로 메타버스 NFT언론문화예술사업단을 구축해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 있는 언론, 문화, 예술인들을 생활에 걱정이 없는 팔포문예로 양성하는 계획을 하고 있다.

CSRA 담당자는 “전 세계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따라 할 만큼 대한민국 위상이 날로 커져가는 상황에 메타버스 NFT 시대 리더를 목표로 하는 비정부 국제기구 CSRA에는 ‘사회공헌으로 마음을 씻으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CSRA가 추진하는 메타버스 NFT 777 운동이 많은 소상공인과 언론, 문화예술인들에게 동아줄이 돼 현재 상황보다 나은 미래가 만들어지게 하는 선한 영향력을 함께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사회공헌연맹 개요

국제 비정부 기구인 글로벌사회공헌연맹(CSRA)은 메타버스 NFT 시대에 문화 지체 현상으로 규제, 인식이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와 NFT의 순기능을 통해 소상공인들과 문화예술인들에게 ‘K-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고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sra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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