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뉴스와이어)--포드자동차(Ford Motor Company)가 미국 내 3000개 이상의 딜러 네트워크에서 서비스 부품 재고를 간소화·최적화하기 위해 싱크론(Syncron)과 협력을 강화했다고 싱크론이 11일 발표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싱크론의 선도적 재고 인텔리전스와 고급 최적화 기술은 고객의 수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유지 보수 절차를 원활히 하는 한편, 최고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고객사가 긍정적 평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싱크론의 재고 관리 솔루션은 더 높은 수리 비율을 비롯해 성능 지표 전반에 걸쳐 탁월함을 촉진하고 재고 유통 네트워크에서 과잉 재고를 줄이는 데 이바지한다.
싱크론 유통 재고 관리(Syncron Retail Inventory Management) 솔루션이 제공하는 이 밖의 이익은 다음과 같다.
· 딜러의 현재 부품 계획을 더 전략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인 모델로 전환해 모든 관련 당사자가 더 나은 재고 결정을 더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 테스트를 통해 기능을 입증한 확장형 애프터마켓 서비스 플랫폼으로 광범위한 딜러 네트워크 전반에서 신속한 배포를 지원한다.
· 딜러 부품 가용성과 요청 충족 비율을 높여 서비스 처리량을 늘리고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아넬리즈 슐츠(Anneliese Schulz) 싱크론 최고영업책임자는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제조 업계에서 애프터마켓 운영을 위한 능률적이고 완벽하게 연결된 접근 방식을 갖추는 것은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싱크론 인벤토리는 포드와 같은 선도적 주문자 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이 가장 복잡한 재고 문제에 대해 더 큰 가시성과 인텔리전스, 제어 능력을 확보해 고객의 신뢰와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포드와 관계를 이어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싱크론(Syncron) 개요
싱크론은 유수 제조 업체와 유통 업체가 세계의 새로운 서비스 경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촉진한다. 싱크론은 애프터마켓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운전 자본을 최적화하며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이 미래의 서비스 중심 사업 모델로 성공리에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ML) 분야에 한발 앞서 투자한 싱크론은 고객 승인을 획득한 최초의 완전한 단대단 지능형 서비스 수명 주기 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싱크론 솔루션은 서비스 부품 재고, 가격, 장비 가동 시간, 보증, 서비스 계약, 현장 서비스 관리와 같은 선도적 솔루션을 포괄한다. 싱크론의 CSX (Connected Service Experience)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솔루션은 고객에게 차별화한 경쟁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과 이익을 크게 높인다. 싱크론은 세계 최고 브랜드들의 신뢰에 힘입어 지능형 SL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분야에서 비상장 기업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한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웹사이트(syncron.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11100518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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