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와이어)--레노버(Lenovo)가 18일 연례 글로벌 혁신 이벤트 ‘테크월드(Tech World)’를 주최한다.
레노버는 올해로 8회를 맞아 가상 행사로 개최되는 테크월드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를 일으키려는 사람들을 어디서든 지원하는 레노버의 스마트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레노버는 2022 테크월드에서 이용자, 공간, 기기 전반의 물리·가상 협력의 발전부터 데이터 생성이 컴퓨팅 수요를 자극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세계 전망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 위안칭(Yuanqing Yang) 레노버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스마트 기술이 변화하는 세계에 제공할 기회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술업계 지도자와 글로벌 최고경영자들로부터 레노버의 혁신과 파트너십을 들을 수 있다. 레노버 수석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용 루이(Yong Rui), 액센추어(Accenture) 최고경영자인 줄리아 스위트(Julie Sweet), IBM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아르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 인텔(Intel) 최고경영자인 팻 겔싱(Pat Gelsing), 퀄컴(Qualcomm) 최고경영자인 크리스티아누 아몬(Cristiano Amon)이 테크월드 무대에 연사로 오른다.
레노버 전문가들도 무대에 올라 레노버 기기, 솔루션, 서비스의 미래에 대한 통찰과 새로운 혁신을 전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에지 컴퓨팅, 스마트 기기, 하이브리드 근무 도구, 롤러블(rollable) 디스플레이 기술의 미래 콘셉트, 증강·가상현실을 혼합한 메타버스, 물리적 통합 등이 소개된다. 테크월드는 레노버가 친환경 컴퓨팅 업계를 이끄는 방식과 환경적 지속성의 최첨단에서 사업을 유지하는 방식에 대한 통찰과 종합적인 안목도 제시한다.
양 위안칭 회장은 “세계 전역의 가정, 직장, 도시에 진정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더 지능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커넥티드화된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노버는 지난해 차세대 현실(next reality)에 들어섰으며 올해 그 현실 속에서 살 것”이라며 “테크월드에서 레노버의 기술이 변화하는 세계를 발전시키는 모습을 조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 테크월드는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가상 콘텐츠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표준 중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로 다양한 시간대에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웹사이트(https://techworld22.lenovo.com/)에서 연사들의 전체 의제와 등록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전 테크월드의 하이라이트도 감상할 수 있다.
2015 테크월드- 베이징, 2016 테크월드- 샌프란시스코, 2017 테크월드- 상하이, 2018 테크월드- 베이징, 2019 테크월드- 베이징, 2020 테크월드- 가상, 2011 테크월드- 가상
레노버(Lenovo) 개요
레노버(홍콩증권거래소: 992)(ADR: LNVGY)는 700억달러의 매출을 올린 세계적 기술 기업이다.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17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7만50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80개 시장의 수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에게 좀 더 스마트한 기술을 제공한다는 대담한 비전과 세계를 선도하는 PC 제조업체라는 위상을 바탕으로 서버, 스토리지, 모바일, 솔루션, 서비스 등 핵심 성장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레노버는 세계에 변화를 일으킬 혁신과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장소와 사람을 가리지 않는 신뢰할 수 있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열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https://www.lenovo.com)와 스토리허브(StoryHub)에서 레노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레노버(LENOVO)는 레노버(Lenovo. Inc.)의 상표다. 기타 모든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2022 레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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