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World Seoul 2022’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선두의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양천금)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고객 대상 콘퍼런스인 ‘MicroWorld Seoul 2022’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MicroWorld Seoul 2022’에서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데이터 분석 분야의 업계 동향과 MicroStrategy 분석 플랫폼의 신기능 및 클라우드 분석 기능이 소개됐다. LG이노텍, G마켓 등 업계 선두 조직들이 MicroStrategy를 통해 어떤 비즈니스 전략적 이점을 확보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가 소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신광섭 교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빠르게 진행 중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데이터가 가진 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MicroStrategy 구축을 통한 LG이노텍의 데이터 기반(Data Driven) 경영 방식과 G마켓의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미래를 위한 최신 데이터 분석 기능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엔터프라이즈 보안 및 고성능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등 2023년 이후 MicroStrategy 제품 전략과 로드맵을 알렸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에서 디지털화를 앞당겼다. 이처럼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기업들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와 분석을 기업 전략의 핵심에 배치해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모든 기업의 사용자들에게 인텔리전스를 일상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 및 기술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데이터 분석 업계의 동향을 소개하고, 전사적으로 분석 채택을 확산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두 기업들의 구축 사례를 통해 기업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시하면서 데이터 분석의 힘을 활용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에는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개요
마이크로스트레티지(Nasdaq: MSTR)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업체로 당사의 미션은 모든 엔터프라이즈가 보다 지능형 엔터프라이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모두에 최신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개방형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제공해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많은 기업이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 하이퍼인텔리전스 기능으로 사용자가 스마트하고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