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 소나큐브 9.9 LTS 출시로 조직의 클린코드 달성 지원

소나의 향상된 속도, 보안 및 확장성을 통해 조직은 코드의 품질을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

2023-02-08 11:50 출처: SonarSource

제네바--(뉴스와이어)--클린코드 솔루션의 선두 공급업체인 소나 소스(SonarSource)가 오늘 소나큐브 9.9 롱텀서포트(LTS)(SonarQube 9.9 Long-Term Support(LTS))를 출시했다. 이 새로운 출시로 조직은 클린코드 상태를 빠르고 안전하게 규모에 맞춰 달성할 수 있다. 가속화된 풀리퀘스트(pull request) 분석, 안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지원, 정교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탐지 엔진 및 상황별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혁신을 통해 소나큐브 9.9 LTS는 조직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를 장기 자산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나는 코드베이스의 품질을 벤치마킹하고 표준화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됐으며 LTS를 통해 클린코드를 더욱더 쉽게 제공할 수 있다. 프로젝트 간 관점에서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와의 통합 및 토큰 수명 주기 관리는 우리 관리자들이 매우 만족할 성능이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의 데브옵스 및 CICD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스테판 유리피도(Stefan Euripidou)가 말했다.

클린 코드는 오늘날의 디지털 중심 경제에서 경쟁하는 모든 조직에 필수적이다. 저품질의 소프트웨어는 미국에서만 기업에 연간 2조달러 이상의 비용을 소모하게 하고 서비스 품질, 브랜드 명성, 작업자 생산성 및 직원 유지를 저해한다. 양질의 소프트웨어와 저질의 소프트웨어의 차이는 코드에 달려있다. 소나의 최신 9.9 LTS 출시를 통해 기업이 지속성 있는 방식으로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능을 도입한다.

소나소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올리버 고딘(Olivier Gaudin)은 “우리의 임무는 클린코드 상태를 달성하기 위한 솔루션과 방법론을 조직에 제공해 모든 코드를 개발 및 생산에 적합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업이 클린코드 관행을 채택하면 보유한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위험을 최소화하고,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소나큐브 9.9 LTS는 사용자의 현재 개발에 대한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조직이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클린코드 상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출시 주요 혁신 사항

풀리퀘스트(Pull Request) 단 몇 분 안에 분석

소나큐브 9.9 LTS는 PR(풀리퀘스트) 분석 속도를 크게 향상한다. PR은 이제 두 배 이상 빠르게 분석됨과 동시에 여전히 동일한 고정밀 결과를 제공한다. 증분 분석 및 서버 측 캐싱을 구현해 분석이 더 효율적이다.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고 이행할 때 풀 리퀘스트 분석은 새로운 코드 변경 사항을 메인 브랜치에 병합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더 빠른 분석은 개발자가 대기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에 중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 주기를 의미한다.

안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이동함에 따라 조직은 소스 코드뿐만 아니라 구성 파일 및 배포의 보안도 보장해야 한다. 소나큐브 9.9 LTS는 개발자가 안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코드의 ‘비밀’, 불량 사례 및 취약점을 탐지하는 심층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 출시에는 주요 클라우드 공급자인 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이런 공급자의 기본 기술인 서버리스 및 SAM 프레임워크, AWS 클라우드 개발 키트, 코드형 인프라 도구(테라폼 및 클라우드포메이션), 그리고 컨테이너화 도구에 대한 지원으로 쿠버네티스 및 도커가 추가됐다. 이런 추가 기능을 통해 조직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이 기존 온프레미스 앱만큼 안전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대규모 코딩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소나큐브 9.9 LTS는 더 강력한 액세스 관리, 행정, 거버넌스 및 보고 기능을 도입해 조직이 소나큐브 인스턴스 및 코드 자산 포트폴리오의 보안 및 관리를 보다 잘 이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런 새로운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기능은 고급 보안 및 규정 준수 보고,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보고, 보안 토큰 처리, 사용자 관리를 위한 SCIM 통합 등이다. 데이터센터에디션(Data Center Edition)을 사용하는 고객은 이제 쿠버네티스와 함께 소나큐브 클러스터를 배포할 수 있다. 이런 보고, 인증 및 운영 개선 통합을 통해 소나큐브 인스턴스를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사용, 보호 및 관리할 수 있다.

지멘스 AG의 서비스 관리자인 보이테크 바르가(Vojtech Varga)는 “최신 소나큐브 출시로 다양하고 중요한 새 기능이 소개된다. 새로운 테라폼 스캔 지원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상된 보고 및 관리 기능을 사용해 품질 게이트를 강화하고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소나의 LTS는 우리가 계속해서 최고 품질의 코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신 수정 사항 및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라고 말했다.

모든 문제 유형에 대한 탐지 증가로 풍부한 교육적 지도

탐지 엔진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모든 문제 유형의 정밀성, 속도, 정확도 및 적용 범위를 개선할 수 있다. 사용자는 코드에서 더 많은 문제를 찾아 수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 LTS 출시는 오염 분석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면서 사용자의 코드 및 프레임워크에 상황이 맞는 풍부한 교육적 콘텐츠를 제공해 회사의 교육 활동을 계속 발전시킨다.

클린코드 작성(Clean as You Code), 클린코드에 대한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

소나는 조직이 클린코드 상태에 도달하도록 점진적으로 추진할 준수 품질 게이트 배포를 강력하게 지지한다. 이 LTS 출시는 모든 사람이 클린코드 작성(Clean as You Code)을 구현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품질 게이트 사용자 경험에 향상된 기능을 추가한다. 이 방법론을 준수하지 않는 품질 게이트는 쉽게 식별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

소나큐브 9.9 LTS 이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식 출시 발표에 대해 더 읽어보거나 여기(https://bit.ly/40CMpCk)에서 에디션용 LTS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소나소스 소개

소나는 개발자와 조직이 클린코드 상태를 체계적으로 달성할 수 있게 함으로써 모든 코드가 개발 및 생산에 적합하도록 지원한다. 소나의 클린코드 작성(Clean as You Code) 방법론을 적용함으로써 조직은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술 부채를 줄이며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소프트웨어에서 더 많은 가치를 도출할 수 있다.

오픈 소스 및 상용 소나 솔루션인 소나린트(SonarLint), 소나클라우드(SonarCloud) 및 소나큐브(SonarQube)는 30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및 인프라 기술을 지원한다. 전 세계적으로 40만 개 이상의 조직이 5000억 줄 이상의 코드를 정리하기 위해 신뢰하는 소나는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다.

소나소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https://www.sonarsource.com/company/about/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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