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머홀 증류소 코리아(대표 석정우)는 2월 8일 저스틴케이터링에 더 브루디 헨 위스키를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저스트케이터링은 연 3000건이 넘는 행사 기획 및 경험을 보유한 케이터링 전문 업체다.

기업 특색 및 상황에 맞게 20년 경력 이상의 전문 셰프와 디자이너, 컬러리스트가 맞춤 케이터링을 제공한다.

저스틴푸드 담당자 이호철 파트장은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더 브루디 헨’과 이번 협력을 통해 좀 더 품격 있는 기업 행사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위스키 열풍에 힘입어 이제는 결혼식이나 기업 행사에서도 와인, 맥주보다 위스키, 하이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스카치위스키와 맞춤형 케이터링을 통해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면 저스틴케이터링이 추천된다. 견적 문의는 저스틴 케이터링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머홀 증류소 소개

한국 서머홀 증류소는 영국 스코틀랜드 본사와 정식 계약을 통해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 제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