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콤과 닉 조나스, 새로운 덱스콤 G7 연속 포도당 모니터링 시스템 출시 슈퍼볼 광고 공개

슈퍼볼 광고로 당뇨병 환자가 자신의 건강을 더 잘 관리하도록 돕는 가장 정확하고[1] 사용하기 쉬운 차세대 덱스콤 G7 CGM 시스템의 미국 출시를 발표
세계 최대의 무대의[2] 쿼터에 방영되는 새 광고는 핑거스틱[*]이 필요 없는 삶을 변화시키는 당뇨병 관리 기술에 대한 인지도 제고
이 캠페인은 당뇨병 환자가 덱스콤 G7을 사용해 A1C를 낮추고 고혈당 및 저혈당을 줄이며 적정혈당유지시간(TIR)을 늘릴 때[2-6] 맞이할 수 있는 ‘마법의 순간’을 강조
미국 내 당뇨병 환자는 오늘 Dexcom.com/Magic을 방문하고 덱스콤 G7 사용을 시작할 수 있음

2023-02-09 10:30 출처: DexCom, Inc. (나스닥 DXCM)

덱스콤의 새로운 G7 연속 포도당 모니터링 시스템 출시를 알리는 슈퍼볼 광고에 출연한 닉 조나스

샌디에이고--(뉴스와이어)--당뇨병 환자를 위한 실시간 연속 포도당 모니터링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덱스컴(DexCom, Inc.)(나스닥:DXCM)이 차세대 덱스콤 G7 CGM 시스템의 미국 출시를 알리는 자사의 두 번째 슈퍼볼 광고를 공개했다. 2023년 2월 12일 슈퍼볼 LVII 2쿼터에 방영될 이 광고에는 멀티 플래티넘 레코딩 아티스트, 작곡가, 배우 및 자선 사업가인 닉 조나스(Nick Jonas)가 출연한다.

조나스는 “덱스콤 CGM은 내 삶을 변화시켰고 제가 건강을 관리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1형과 2형을 막론하고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질병을 관리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보유해야 하며 덱스콤 G7이 바로 그런 기술입니다. 이 새로운 장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CGM의 마법 같은 기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기회를 얻게 돼 기쁩니다. 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위해 이 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은 당뇨병 환자가 병을 초월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갖도록 보장하기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라고 말했다.

덱스콤 G7, 마법같이 느껴지는 가장 정확하고[1] 사용하기 쉬운 CGM

13세에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조나스는 슈퍼볼 무대에서 마술사의 손재주와 약간의 CGI 마법을 사용해 새로운 CGM 시스템을 세상에 공개한다.

이 추천 1위 CGM 브랜드[7,8]는 덱스콤 G7으로 사람들이 당뇨병을 더 잘 통제해 더 자신 있게 질병을 관리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가장 정확하고도[1]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이 올인원 웨어러블은 시중의 다른 어떤 CGM보다 빠르게 준비 상태가 되고[†], 실시간 포도당 수치를 자동으로 호환되는 스마트 기기[‡]나 수신기로 전송하며, 고통스러운 핑거스틱[*]이나 부담스러운 스캔도 필요 없다. 전체 MARD가 8.2%인 덱스콤 G7은 시장에서 가장 정확한 CGM[1]이다. 임상적으로 A1C를 낮추고 고혈당 및 저혈당을 줄이며 적정혈당유지시간(TIR)을 늘리는 것[2-6]으로 입증된 덱스콤 CGM의 신뢰할 수 있는 효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덱스콤 G7은 또한 임신 중에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통합 CGM 시스템으로 제1형, 제2형 및 임신성 당뇨병을 관리하는 임신 환자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CGM에 대한 인식을 높여 수백만 명의 당뇨병 환자가 최신 당뇨병 관리 기술을 사용해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

· 인슐린을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 480만 명 이상이 슈퍼볼 LVII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1,9]

· CGM이 당뇨병 관리의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330만 명의 시청자들이 현재 당뇨병 관리에 CGM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1]

· 일요일 시청 중인 330만 명 중 CGM을 사용하지 않는 인구인 70%, 즉 230만 명 이상이 CGM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거나 2023년 말까지 개인 보험, 메디케어 또는 메디케이드를 통해 CGM에 대한 보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1,10]

· 덱스콤은 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험 혜택을 받으며 의료비로 변제받는 CGM이다.[10] 상업적 보험 가입 환자의 3분의 1은 본인 부담금이 0달러이고 대다수가 월 40달러 미만을 지불한다.[§,11]

덱스콤의 회장, 사장 겸 경영 책임자인 케빈 세이어(Kevin Say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덱스콤은 당뇨병 환자가 질병을 더 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CGM이 무엇인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거대한 무대에서 초대형 스타 중 한 명과 다시 한번 협력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닉 조나스와 슈퍼볼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덱스콤 G7 사용을 시작하고 더 나은 당뇨병 관리 및 건강 개선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도록 격려하는 마법과도 같은 조합입니다."

당뇨병은 유행병 비율에 도달한 심각한 문제로서 둔화의 조짐이 없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으로 인한 부담은 5억3700만 명에 이르며 당뇨병 관련 의료 지출 비용은 거의 1조달러에 이른다.[12] 더욱이 미국에서만 당뇨병을 앓는 젊은 인구의 비율은 2060년까지 146%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13]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당뇨병 관리에 혁명을 가져온 삶을 변화시키는 CGM 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슈퍼볼 광고는 당뇨병 환자가 덱스콤 CGM의 도움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마법의 순간’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광범위한 인지도 제고 캠페인의 중심에 있다. 이 캠페인은 당뇨병 커뮤니티가 소셜 미디어에 가장 자랑스러운 개인적인 ‘마법의 순간’을 공유해 당뇨병으로 인해 그 누구도 방해받을 필요가 없음을 전 세계에 보여줄 것을 요청한다.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텍사스주의 미레야 마티네즈(Mireya Martinez) 목사를 포함하여 7명의 덱스콤 전사(Dexcom Warriors) 그룹이 슈퍼볼 세트장에 초대돼 즉석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보고 조나스와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마티네즈는 “당뇨병은 끈질긴 질병이며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때때로 불가능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질병을 안고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많은 당뇨 발병 환자들에게 둘러싸인 경험은 저에게 영감을 줬습니다. CGM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당뇨병 환자가 자신을 이해하고 대표한다고 느끼도록 돕는 이 슈퍼볼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매우 보람을 느낍니다. 덱스콤 G7이 출시되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CGM의 마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가능한 한 많은 사용자가 덱스콤 G7에 즉시 액세스할 수 있도록 덱스콤은 회사가 새 시스템에 대한 보험 적용 범위를 전환함에 따라 출시 시점에 이용 가능한 현금 지불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

지금 Dexcom.com/Magic을 방문하여 덱스콤 G7 사용을 시작하십시오.

덱스콤 소개

덱스콤은 지속적인 포도당 모니터링 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사람들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덱스콤은 당뇨병 치료 기술의 선두 주자로 부상했다. 덱스콤은 사용자, 간병인 및 제공자의 요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관리를 단순화하고 개선한다.

웹페이지: dexcom.com/about-dexcom

[*] 핑거스틱은 증상이나 예상이 판독값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당뇨병 치료 결정을 위해 필수이다.

[†] 덱스콤 G7은 측정 준비를 30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반면, 다른 CGM 브랜드는 최대 1시간 이상이 필요하다. [‡] 호환되는 스마트 장치 목록을 보려면 dexcom.com/compatibility를 방문한다. §청구가 약제 급여로 판정될 때 덱스콤 CGM 센서에서 적격 상업 보험 환자에 대한 예상 본인 부담금을 말하며 바우처 프로그램과 같이 사용 가능한 덱스콤 프로그램을 통한 급여 및 제공을 포함한다. 실제 비용은 다를 수 있으며 개별 보험 보장 범위가 적용된다.

[1] Dexcom, 등록 데이터, 2022. [2] Welsh JB, et al. J Diabetes Sci Technol. 2022:19322968221099879. [3] Gilbert TR, et al. Diabetes Technol Ther. 2021;23(S1):S35-S39. [4] Beck RW, et al. JAMA. 2017;317(4):371-378. [5] Beck RW, et al. Ann Intern Med. 2017;167(6):365-374. [6] Martens T, et al. JAMA. 2021;325(22):2262-2272. [7] d&A US Q1 2021 Diabetes Connections Patient Panel Report.2021;69-72. [8] Seagrove HCP Survey Q1 2021. 2021;65. [9] “Super Bowl LVI total viewing audience estimated at over 208 million.” NFL.com. 2023년 1월 26일 기준 https://www.nfl.com/news/super-bowl-lvi-total-viewing-audience-estimated-at-over-208-million. [10] Managed Markets Insights & Technology, LLC. MMIT Analytics, June 2022. [11] IQVIA, February 2022. [12]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seeks input into survey on access to diabetes education.” FDA World Dental Federation. 2023년 1월 26일 기준 [13] Tönnies T, et al. Diabetes Care 2023;46(2):313-320.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20700512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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