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랩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최초의 글로벌 데모 데이 개최

글로벌 코호트에는 애드보캣(Advocat), AMAKA 스튜디오, 오딧메이트(AuditMate), 젠트레오(Gentreo), 히어 히어 마켓(Here Here Market), 이마지(imagi), 킨허브(Kinhub), 퍼세(Perse), 피지션 360(Physician 360) 및 위아리즈마(WeArisma)와 같은 미국 및 EMEA의 기술 지원 스타트업 10개 포함
여성 주도 스타트업들이 잠재적인 비즈니스 파트너 및 고객과 함께 200명 이상의 투자자에게 각자의 혁신적인 회사 소개
다문화 전략 그룹(Multicultural Strategy Group)이 그룹의 진화와 글로벌 확장을 더 잘 반영하고자 모건 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랩으로 이름 변경

2023-02-09 15:55 출처: Morgan Stanley (뉴욕증권거래소 MS)

뉴욕--(뉴스와이어)--모건 스탠리(NYSE: MS)가 오늘 미국,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로부터의 10개 기업이 참가하는 최초의 글로벌 대면 데모 데이(Global Demo Day)를 개최한다. 모두 여성이 설립한 코호트 회사는 200명 이상의 투자자와 잠재적인 비즈니스 파트너 및 고객에게 피칭하게 된다.

모건 스탠리의 인클루시브 벤처스 랩(Inclusive Ventures Lab)은 5개월 동안 시리즈 A 펀딩 라운드 단계의 포스트 시드에서 기술 지원 신생 기업의 8번째 코호트를 지원해 회사 네트워크 전체로부터 다양한 멘토링 기회와 비즈니스 성장 자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집중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인클루시브 벤처스 그룹의 이사 겸 글로벌 책임자인 셀마 부에노(Selma Bueno)는 “우리는 소외된 창업자들을 위한 투자 환경을 바꾸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한 신생 기업에 절실히 필요한 자본, 모건 스탠리의 광범위한 자원 및 투자자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의 데모 데이는 소외 계층의 창업자들이 주도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선보인다. 이 기업들이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신생 기업을 위한 보다 공평한 투자 환경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모 데이에서 발표하는 코호트 회사는 다음과 같다.

· 애드보캣 법률 초안 작성, 협상 및 내부 승인을 통한 CRM부터 서명까지 계약을 간소화하기 위한 AI 계약 생성 기능이 있는 가상 거래 데스크.

· AMAKA 스튜디오 범아프리카 이야기를 공유하는 글로벌 여성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 오딧메이트 SaaS 중심의 수직 운송 유지 보수 및 계약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계약 분석, 유지보수 완료 보고, 규정 준수 관리 등을 통해 자산 관리자 지원.

· 젠트레오 가족이나 간병인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저렴하고 쉽게 준비, 계획 및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세대 부동산 계획 소프트웨어 솔루션.

· 히어 히어 마켓 소비자와 셰프 및 소규모 식품 장인을 연결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 이마지 성별을 포용하는 독점 코딩 교육 도구를 활용해 8~13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필수 기술과 자신감을 부여하는 교육 기술 회사.

· 킨허브(이전 Kami) 다양한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의 복지를 위한 원스톱 상점을 제공하는 AI 기반 플랫폼.

· 퍼세 에너지 및 탄소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개방형 에너지 플랫폼.

· 피지션 360 50개 주 전체에서 가상 진료 플랫폼과 당직 임상의 네트워크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해 커뮤니티 약국을 의료 클리닉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 위아리즈마 대규모 기업이 마케팅 지출을 최적화하고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SaaS 인플루언서 분석 플랫폼.

인클루시브 벤처스 그룹의 이사이자 EMEA 책임자인 상하미트라 카라(Sanghamitra Karra)는 “이 기업가들이 5개월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직접 목격하는 것은 특권이었다. 각자 더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전과 추진력이 있으며, 다음 성장 단계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오늘 다문화 고객 전략 그룹(Multicultural Client Strategy Group)은 그룹의 진화와 글로벌 확장을 반영하기 위해 모건 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랩을 포함하는 모건 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그룹으로 이름을 변경하게 된다.

2017년에 설립된 이 연구소는 총 6억7000만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69개의 참여 기업을 유치했다. 2022년 이 랩의 글로벌 확장에 이어 다음 코호트는 미국의 최대 15개 회사와 EMEA의 10개 회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2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방돼 있으며 코호트는 9월에 개시될 예정이다.

모건 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랩 소개

MSIVL(모건 스탠리 인클루시브 벤처스 랩)은 신생 기업을 추가로 개발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집중적인 5개월 사내 액셀러레이터로, 투자자 커뮤니티에 대한 쇼케이스 프레젠테이션과 데모 데이로 마무리된다. 모건스탠리는 인종적으로 다양하고 여성이 주도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조달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 다문화 혁신 연구소(Multicultural Innovation Lab)로 불렸던 MSIVL을 출범했다.

이 팀은 뉴욕에 본사를 둔 인클루시브 벤처스 그룹 이사 겸 글로벌 책임자인 셀마 부에노와 런던에 본사를 둔 인클루시브 벤처스 그룹 이사 겸 EMEA 책임자인 상하미트라 카라가 이끌고 있다. 그들은 함께 35년 이상의 투자 은행 및 위험 관리 경험을 가지고 있다.

모건 스탠리 소개

모건 스탠리(NYSE: MS)는 광범위한 투자 은행, 증권, 자산 관리 및 투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 서비스 회사이다. 4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회사의 직원들은 기업, 정부, 기관 및 개인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건스탠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morganstanley.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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