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ITEC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 취득 특별 교육과정 운영

임상 역량 강화 지원 우수한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 교육

ITEC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 취득 특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는 국제ITEC아로마테라피과정 수료생들의 자격증 취득과 아로마테라피스트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디플로마시험 특별 교육과정을 가톨릭대학교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 교육과정은 3월 비대면 수업을 시작으로 9월까지 대면 수업이 진행되며, 아로마테라피스트의 현장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임상연구와 예비시험 등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디플로마시험 응시자들의 국제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과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국제시험관이 방문하는 오프라인 ITEC국제아로마테라피과정 실기시험이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시험 응시자들은 ITEC국제아로마테라피과정을 마치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사원, 간호사, 사업가, 대학원생, 에스테티션, 사회복지사, 공무원, 상담사, 천연화장품 전문가, 테라피스트, 건강관리 전문가 등으로 5개월간 임상연구와 국제자격시험에 도전하고 있다.

ITEC(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 아이텍) 자격증은 현재 세계 40개국에서 과정이 진행되고, ITEC(국제테라피시험출제관리위원회) 자격인증 시험은 전 세계 650개 인증대학에서 응시하는 시험으로 국제테라피 분야에서 ITEC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험이다.

최승완 대표는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디플로마 자격 취득 특별과정에 교수진들이 응시자 개인별 밀착 지도로 실력 보강과 임상 역량을 강화해 우수한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도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변화에 필요한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산학연계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아이텍디플로마를 취득한 졸업생들은 전문강사, 교육센터, 아로마대리점, 천연아로마공방, 의료계, 국제크루즈테라피스트 등 국내외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시험 합격 후 강사과정을 수료하면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에서 교강사로 활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영국 ITEC의 루시 쿠퍼 시험관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임상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훌륭하게 트레이닝된 응시자들은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이 센터를 방문할 때마다 정말 기대가 된다”고 찬사를 보냈다.

국내 아로마테라피전문교육의 선두 주자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현재 국제ITEC아로마테라피과정 38기도 진행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전문가양성 교육 외에도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우와 가족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을 진행하고, 기업체와 각급 학교에서 스트레스 완화 특강을 실시해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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