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화사한 컬러 돋보이는 아웃도어 우먼 재킷 출시

기온차 심한 여름 산행, 체온 조절과 벌레 물림 대비해 긴팔 아우터 필수
레드페이스, 기능성 소재로 경량성 뛰어난 여름 아웃도어 재킷 출시
캐주얼한 디자인과 화사한 파스텔톤 색감 눈길, 올여름 아웃도어·데일리 아우터로 제격

2023-06-08 11:23 출처: 레드페이스

레드페이스 액티브 후디 우먼 재킷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가벼운 착용감으로 쾌적한 여름 산행을 돕는 액티브 후디 우먼 재킷을 선보였다.

더운 여름철에는 반팔, 반바지 등 가벼운 옷차림의 등산객이 많다. 그러나 산 정상은 해발 500~600m 기준으로 도심보다 3~3.6도(℃) 가량 기온이 낮아 급격한 체온 저하 탓에 오히려 저체온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기온이 높아지는 6월은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하기 때문에 여름 산행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긴팔 아우터를 챙기는 것이 좋다.

액티브 후디 우먼 재킷은 뛰어난 방풍 기능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아웃도어 활동부터 가벼운 운동,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걸치기 좋은 아우터다. 우수한 경량성으로 기온 변화가 큰 여름 산행 중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뙤약볕 아래 자외선을 막고 싶을 때나 해충을 피할 때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탈착할 수 있다.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뛰어나며, 장마철 높은 습도에도 쾌적한 컨디션 유지를 돕는 통풍구를 별도로 적용했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와 팔 부분에 부착된 브랜드 로고로 아웃도어 감성을 더했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밝은 파스텔 톤의 핑크, 옐로우 색상으로 화사한 산행 또는 일상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레드페이스는 기온차가 심하고 볕이 따가운 여름철 산행엔 신체 보호와 체온 항상성을 높이는 긴팔 아우터가 필수 아이템이라며, 캐주얼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색상으로 일상 속 개성까지 표현하기 좋은 아웃도어와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야외 활동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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