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포인트 파트너 세일즈 킥오프(Check Point Partner Sales Kick-off Seminar)’에 참가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국내 기술 유통 시장을 선도하는 인성디지탈(대표 이인영)은 글로벌 리딩 사이버 보안 벤더 체크포인트(한국지사장 이동하)와 총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에서 ‘체크 포인트 파트너 세일즈 킥오프(Check Point Partner Sales Kick-off Semina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판 파트너십을 통해 인성디지탈은 체크포인트의 경쟁력 있는 사이버시큐리티 솔루션을 국내 파트너사에 공급하고, 체크포인트는 인성디지탈의 유통망을 통해 솔루션을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인성디지탈이 체크포인트의 단독총판으로 선정돼 양사가 국내 보안시장의 발전을 위해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체크포인트는 이번 킥오프 행사에서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과 함께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 환경으로부터 더욱 효과적으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을 발표했다.
또한 인성디지탈이 새롭게 발표한 파트너 프로그램은 국내 리셀러 파트너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기 위한 집중 투자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체크 포인트 채널 인프라를 확대하고 파트너들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체크포인트 이동하 지사장은 “다양한 사이버 보안제품의 도입과 함께 사이버 위협도 더욱 정교해지고 위험해 지고 있다. 최근에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과 같이 보안의 기본인 방화벽 제품의 취약점이나 느슨한 관리상태를 이용한 공격이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이러한 방화벽 대상 공격은 결과가 심각한 경우가 많아 특히 주의를 필요로 한다. 체크포인트의 30여년 사이버보안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해 국내 보안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성디지탈 이인영 대표는 “체크포인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딩 기업”이라며 “체크포인트와 함께 국내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크포인트 소개
체크포인트는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 보안 등 다양한 보안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 기업이다. 체크포인트의 솔루션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10만여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다. 체크포인트는 1993년 설립 이후 30여년간 네트워크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해왔다. 특히 가트너에 의해 23년 연속 방화벽 분야 리더, 포레스터에 의해 방화벽 분야 리더로 선정되는 등 고객은 물론 유수의 평가기관으로부터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화벽 제품은 높은 완성도와 낮은 취약점 수, 빠른 취약점 대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성디지탈 소개
인성디지탈은 국내 기술 유통 시장을 선도하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이다. 1998년 설립 이후 25년간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국내 고객사에 공급해왔으며, 고객 비즈니스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IT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및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등 기업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기술 유통 총판사 중 가장 많은 벤더 총판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700여개의 파트너사를 통해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